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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 포춘 500대 기업 중 485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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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에너지 효율 혁신을 주도하는 온세미컨덕터(ON)가 포춘(Fortune)이 선정한 미국 500대 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보다 7위가 상승한 485위를 기록했다.


온세미컨덕터는 에너지 효율적인 전자제품을 위한 고성능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선도 기업으로, 광범위한 전력 및 신호 관리, 로직, 디스크리트 및 사용자 맞춤형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이 자동차, 통신, 컴퓨팅, 소비자, 산업용, LED 조명, 의료용, 군용, 우주항공 및 전력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설계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키이스 잭슨(Keth Jackson) 온세미컨덕터 회장 겸 CEO는 “포춘 500대 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것은 온세미컨덕터의 글로벌 팀, 그리고 전세계 고객 및 공급업체가 함께 일군 노력의 결과”라며, “온세미컨덕터는 당사의 인프라, 규모, 기술 및 역량에 끊임없이 투자해오고 있다. 이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멘텀을 달성하고,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걸쳐 온세미컨덕터 솔루션의 채택이 증가하는 등 강력한 결과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버나드 거트먼(Bernard Gutmann) 온세미컨덕터 부사장 겸 CFO는 "2018년은 온세미컨덕터에 있어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해였다. 최근 어려운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온세미컨덕터는 기록적인 매출과 현금 흐름을 달성했다. 우리의 성장동력은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으며,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에 있다. 온세미컨덕터가 보유한 포괄적인 포트폴리오에 대한 고객의 관심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매출 상승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온세미컨덕터의 본사는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위치해 있으며, 북미 지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60여개 지역에 걸쳐 3만 6천여 직원을 두고 있다. 8만 6천여 이상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광범위한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한편, 온세미컨덕터는 2018년 포춘이 선정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대 기업,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선정한 경영을 잘한 250대 기업에 각각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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