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시스템즈 20200123

홈 > 전자·ICT > 전자·ICT



매거진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 구독신청
  • 광고안내

element 20191202

교육원 법정의무교육

삼성,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 '푸른코끼리' 운영 시작

입력 : 2020.02.20 16:26

글자크게보기 글자작게 댓글달기 좋아요 즐겨찾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첨단 헬로티]


삼성이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사이버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예방 교육에 본격 나선다.


삼성은 20일 청소년폭력 예방 전문기관(NGO)인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사업 ‘푸른코끼리’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 5개 전자 계열사가 참여한다.


▲2월20일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 본부에서 열린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푸른코끼리' 사업 협약식에서 삼성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푸른코끼리’는 청소년들의 친사회적 역량 강화와 사이버폭력 감소를 위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피해 학생 치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성이 CSR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사이버폭력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사이버폭력이 실시간 빠르게 확산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돼 실태 파악이 어려워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 2019년 사이버폭력을 겪은 피해 청소년 비율 45.6% (출처:방송통신위원회 2019년 사이버폭력실태 조사 결과)


삼성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IT와 연관이 있는 5개 전자 계열사가 함께 ‘푸른코끼리’를 시작하기로 했다. '푸른코끼리’는 무리를 지어 서로를 지키는 코끼리와 삼성을 상징하는 푸른색을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친사회적 역량인 정직∙약속∙용서∙책임∙배려∙소유 등 6가지 덕목을 상징한다. 


푸른나무재단∙교육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푸른코끼리’ 업무 협약 체결


삼성은 2월 2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푸른나무재단 본부에서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푸른코끼리’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백범 교육부 차관, 푸른나무재단 문용린 이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종석 회장,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성인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푸른나무재단은 국내 청소년폭력 예방 전문기관으로서 사이버폭력 실태 조사와 예방 교육 콘텐츠 제작∙운영, 사이버폭력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교육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초∙중∙고등학교와 협력해 정책 제언, 행정적 지원, 사업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올해부터 매년 약 13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 개발, 캠페인, 예방 교육 등에 임직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푸른나무재단 문용린 이사장은 “‘푸른코끼리’는 NGO,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급변하는 사이버 환경에 선제적이고 지속가능한 예방 플랫폼을 구축해 사이버폭력을 예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성인희 사장은 “삼성의 자원과 역량을 모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사이버폭력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부터 상담 및 치료까지 지원


‘푸른코끼리’ 사업은 3월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 교사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본격 추진된다.


‘푸른코끼리’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문제를 발견∙진단하고 실태를 조사해 사이버폭력을 예측하고 이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교사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푸른코끼리’가 진행하는 예방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으로 스스로 경험하고 깨달을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소그룹 활동, 토론,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 ‘푸른코끼리’는 교육부, 지역사회, 청소년 등 누구나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사이버폭력 신고부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예방 교육, 피해 청소년 상담 및 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른코끼리’는 올해 상반기까지 교사를 양성하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서울 및 경기도 지역 20개 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9월부터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시작한다.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올해 연간 30만 명을 대상으로 방문 교육, 온라인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은 지난해 2월 새로운 CSR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발표하며 청소년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나리 기자(eled@hellot.net)

이 기사는 의 요약글입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

어드밴텍 2019.11.25
디지키 2020.04
이전글
로옴, 자동차 ADAS 효과음에 최적화된 '클러스터용 2.8W 출력 스피커 앰프'...
다음글
앤씨앤(넥스트칩), 19년 사상 최대 매출 784.7억원 달성 '신사업 확대 결과'...
FLIR
성안당_내인생의갑
주요 광고주 / 추천기업

토마스케이블 케이블

SPK한국스테어펌프 펌프

효성훼바 훼바

나라삼양감속기 감속기

케이씨티앤에스 소재부품

마이클앤솔루션 튜브넘버링기

엔아이피 머신비전

플루크네트웍스 테스터기

엘리먼트14 전자부품

SEC e-beam

에스디상사 공구

FAMAX 공장자동화

지브라 자동인식 산업

더블유케이티 절연제품

성안당 기술서적

댓글쓰기

0/500

등록
전체 댓글수 0

최신순 | 인기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