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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전화벨보다 작은 작업 소음의 ‘FUEL 에어컴프레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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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전동공구 전문기업 밀워키가 목공/인테리어 작업에 최적화된 신제품들을 대거 출시한다. 주요 제품은 ▲18V FUEL 에어컴프레서 ▲12V FUEL 멀티 커터 ▲18V FUEL 멀티 커터다.


▲18V FUEL 에어컴프레서 


전화벨 소리보다 조용한 무선 에어 컴프레서


18V FUEL 에어컴프레서(M18 FAC)는 유선 컴프레서 사용 시 만연했던 작업 소음을 68dB(A)로 대폭 낮춘 밀워키 최초, 저소음 에어 컴프레서다. 일반 전화벨 소리(70dB)보다 낮은 수치로 작업의 피로도를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콤팩트한 제품 크기 대비 7.6L의 큰 에어탱크 용량은 안정적인 작업을 보장해준다. M18 HB12 배터리 1회 충전 시 최대 1,600번의 브레드 네일 작업이 가능하다.


M18 FAC의 압력은 135psi, 크기 27×41×27cm, 중량 14kg(베어툴 기준)이다.


▲왼쪽부터 12V FUEL 멀티 커터, 18V FUEL 멀티 커터


더욱 강력하고, 더욱 빨라진 만능 커터


12V FUEL 멀티 커터(M12 FMT)와 18V FUEL 멀티 커터(M18 FMT)는 하나의 공구로 커팅, 샌딩 등 다양한 현장 작업을 소화하는 만능 커터다.


기존 브러쉬드모터를 브러쉬리스로 바꾼 제품으로, 더욱 강력한 힘과 빠른 속도의 절단 능력이 돋보인다. 특히 좌우 진동 각도(M12 : 3.9도/M18 : 4.2도)가 넓어지면서, 무겁고 단단한 모재 커팅도 가능해졌다.


M12/ M18 FMT 모두 육각렌치 없이 손으로 간편하게 블레이드 교체가 가능하며, 무부하 분당 진동 횟수(OPM)는 10,000-20,000이다. 두 제품과 호환 가능한 다양한 액세서리들은 오는 3월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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