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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빅, 알루미늄 얇은 박판 밀링 전용 ‘M5F9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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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샌드빅(Sandvik)이 버, 스크래치 또는 치핑이 없는 가공 부품인 M5F9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단일 작업으로 황삭과 정삭을 처리하면서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평면 밀링 가공 커터다.


얇은 박판 알루미늄 부품 전용인 소형 커터 바디(직경 25~80mm, 0.98~3.15인치)는 브레이징 PCD 팁을 포함하고 있어 조정이 필요하지 않으며, 절삭 진동 없이 빠른 이송이 가능하다. 이번 제품의 최대 절입 깊이는 4.00mm(0.157인치)이다.



각 인서트에는 황삭 날(외경)과 정삭 날(평면 가공 직경)이 있다. 황삭 영역은 기존의 커터로 사용되며, 모든 황삭 절삭날의 직경과 높이가 동일하다. 정삭 영역은 M5B90 커터로 사용되며, 반경 방향 및 축 방향 스텝 절삭날로 구성되어 있다. 그 결과 밀링 가공 때 버가 발생하지 않고 표면 조도가 우수하다.


M5F90은 작거나 넓은 커터 맞물림에서 기어박스 케이싱, 하우징 등 모든 자동차 알루미늄 부품을 가공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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