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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택지지구 하나로마트 오픈…마장더퍼스트와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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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이천 마장농협 하나로마트가 오픈하며 마장택지지구 최초 상가인 마장더퍼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천시에서 택지지구 개발이 관심을 끌며 한창 진행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덕평IC 인근에 위치한 마장택지지구는 2016년 8월 특수전사령부와 3공수여단의 인근지역 이전에 의해서 계획됐다. 군부대시설은 360만㎡에 달하고 택지지구의 수요배후 중 한 부분을 차지한다.

 

 

▲지난 1월 29일 오픈한 마장농협 하나로마트


마장택지지구는 아파트, 상업시설, 주택 등 수천세대의 인구 배후와 함께 개발되는데 마장더퍼스트 상가는 택지지구 내에서 최초로 들어설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인 하나로마트 바로 맞은편 대로변 코너자리에 들어서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천시 마장농협에 따르면 마장농협 하나로마트가 지난 수개월간의 공사와 준비 끝에 지난 1월 29일 오픈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하나로마트 바로 맞은편에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인 마장택지지구 최초 상가인 마장더퍼스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주목의 배경은 하나로마트의 오픈으로 인해 수반되는 마장더퍼스트 상권의 긍정적 효과 때문으로 보이는데, 첫 번째로 상권의 상호 상승작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는 상가가 모여 있는 곳은 수요층을 나누어 상권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더 많은 수요를 형성함에 따라 상호 간에 상승작용을 낳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로마트와 마장더퍼스트 상가가 서로 긍적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로마트의 오픈과 함께 마장더퍼스트가 주목을 끄는 두 번째 이유로는 노출 및 광고 효과가 크고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마장농협 하나로마트는 마장택지지구 현 위치에서 오래도록 영업이 이루어져 왔으며, 현재는 약 2,500평에 주차 123대 규모로 오픈하게 된다.


대형마트의 속성상 생활 필수품들이 거래되며 매일 유입되는 방문 인구수가 있고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마장더퍼스트 삼면 개방형 상가는 자연스레 노출과 광고 및 인지도형성이 이루어진다.이와 더불어 하나로마트 이용 인구가 바로 옆의 마장더퍼스트 상가의 업종들을 물리적으로 편리하고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 또한 최근 마장더퍼스트가 재 주목을 받는 점이라 할 수 있다.


인프라가 형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마장택지지구는 마장면의 오천리, 관리, 회억리, 양촌리, 이치리 일원에 위치하며 면적은 693,000㎡이고 사업 준공일은 2018년 6월 30일이다. 계획인구는 8.969명, 계획세대는 3,503세대이다.


이러한 택지지구의 대로변 코너 자리에 들어서는 마장더퍼스트 상가가 하나로마트의 오픈으로 인근지역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퍼스트’ 상가로서의 입지를 새롭게 다지게 되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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