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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한우물만 판 세연테크놀로지, 20주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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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창립 20주년 맞이한 RFID 대표기업 세연테크놀로지, 경험과 노하우로 지속적인 RFID 프로젝트 수주


국내 RFID 선도기업인 세연테크놀로지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RFID 기술이 국내에 생소할 때 연구소를 두고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해외 시장도 적극 개척하며 분야별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등 RFID 분야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쌓아왔다. 


 

사진. 세연테크놀로지 손영전 대표

 

우선, 한우물만 파면서 개발한 해외 기업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검증된 RFID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 SK과 같은 대기업은 물론, 국내 여러 반도체 설비업체들과 꾸준한 계약을 맺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배터리 분야의 대기업과도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 대기업의 해외 사업장, 중국디스플레이 업체와 그리고 미국의 전자 기업과도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세연테크놀로지는 이렇듯 반도체와 LCD산업, 배터리산업 그리고 일반 전자산업 등의 제조라인에 RFID를 활용한 공정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생산효율을 극대화시키면서 이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인더스트리4.0이 제조혁신의 이정표를 제시하면서 국내 제조업도 스마트공장을 앞다퉈 구현해나가고 있다. RFID 기술도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수기술로 자리잡으면서 국내외 RFID 프로젝트가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세연테크놀로지 역시 그 덕을 톡톡히 봤다.


세연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로부터 꾸준하게 자사 RFID제품 수주를 받고 있다. 주요 국가는 일본, 미국, 중국 등”이라고 말했다. 


세연테크놀로지 손영전 대표는 “국내외에서 최고 수준의 RFID 기술을 보유한 세연테크놀로지는 공장자동화 확산세가 가속됨에 따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그에 적합한 RFID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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