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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 ‘중견기업-스타트업 간 DX 협력’ 본격 가동

입력 : 2020.10.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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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오는 8일 ‘제2차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DX) 상생 라운지’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산업지능화협회와 신한퓨처스랩이 공동으로 기획한 중견기업 전용 트랙인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DX)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총 5회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제1차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를 개최했다. 상생라운지에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CEO을 포함해 기관투자자, 유관기관, 안랩 등 AI와 데이터 혁신업계 CIO, CDO 4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관련 정부 부처 및 협회와 기업들이 참여한 7자간 협약도 진행했다. 협약 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 와디즈플랫폼,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등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지원(우수 스타트업 연계, 성과확산 등)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환경 조성(투자상품 기획, 벤처캐피탈 투자, 신용보증 및 포괄적 금융지원 등)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해외 진출 및 현지화 지원 등) 등이다. 


산업부 정승일 차관은 인사말에서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상생의 생태계가 열리고,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의 긍정적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에서 유연성과 속도를 지닌 중견기업과 디지털 기술을 확보한 스타트업 간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디지털 기술 도입이 필요한 중견기업과 기술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협회가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활 기자(yhkim@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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