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시스템즈 20200123

홈 > 기계·FA > 뉴스&프로덕트



PTC 리드젠 캠페인
매거진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 구독신청
  • 광고안내

element 20191202

유진로봇 3D 라이다 YRL3 신규 출시 실내 3D 라이다를 만나보세요

열화상카메라, 코로나19…다양한 분야로 적용 확대

입력 : 2020.05.13 12:43

글자크게보기 글자작게 댓글달기 좋아요 즐겨찾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첨단 헬로티]



효과 보려면 ‘측정오차’ 적은지 확인해야


코로나19의 종식이 언제쯤 될지 미지수가 되면서 생활방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시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확산의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는 것이다. 특히 수 백 명에서 수 천 명이 모이는 학교, 영화관, 공항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보다 효과적인 수단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열화상카메라는 개인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발열 증상자를 가려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는 적외선을 통해 인체로부터 발생되는 체온을 측정하고, 모니터를 통해 영상으로 보여주는 장치인데 특허청 관계자는 실제 열화상카메라의 사용 환경에서 측정온도의 오차가 적어야 낭패를 막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열화상카메라는 유용하기는 하지만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이에만 의존해서는 곤란할 것이라고 전했다.


열화상카메라, 특허출원 증가


코로나19로 주목받고 있는 열화상카메라는 이전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사용 분야도 점점 더 확대되는 추세이다. 산업장비나 대형 건물의 상태와 내부의 결함을 검출하고, 화재를 감지하며, 보안을 확보하고, 인체의 발열을 감지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이렇듯 다양한 열화상카메라에 요구되는 기술은 특허출원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열화상카메라에 관한 특허는 ‘14년~’18년까지 최근 5년간 1678건이 출원되어 이전 5년(‘09년~’13년)의 578건에 비해 190%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표 1. 열화상카메라 특허출원동향 (자료 제공 : 특허청)


표 2. 용도별 열화상카메라 특허출원동향 (거절, 포기, 소멸건은 제외) (자료 제공 : 특허청)


용도별로 보면 산업장비나 건물의 상태 진단용이 전체의 4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보안용, 발열감지 등 의료용, 화재 감시용이 각각 12%, 6.4%, 5.7%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출원량은 이전 5년에 비해 각각 3.4배, 2.6배, 9.8배 증가했다.


최근 5년간은 무인비행체 장착용 열화상카메라의 출원이 대폭 증가했고, 가축 관리와 농작물 재배, 기능성 섬유 개발, 음식 요리과정 등 새로운 영역에 적용하는 특허출원도 등장하고 있다.


측정 정밀도 높이는 기술개발 시급

열화상카메라는 측정온도의 오차를 줄이는 것이 핵심 기술로, 오차 보정기술에 관한 특허출원도 최근 5년간 53건으로 이전 5년의 10건에 비해 4.3배 증가했다.


오차 보정기술의 예를 들면, 측정 대상체 주변의 대기온도와 빛의 세기 등 주변 환경에 영향을 덜 받는 온도산출 알고리즘, 열감지 센서로 얻은 픽셀별 불균일 상태를 보정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영상의 왜곡보정을 위한 광학렌즈 결합 기술, 실제 화상과 열화상의 합성기술, 사물인터넷 기반의 영상 전송기술을 채용한 특허가 출원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면 발열감지용으로 사용하는 열화상카메라가 어느 정도의 오차를 가지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산업용 열화상카메라의 경우 약 2000℃ 이내의 온도를 측정하고 오차범위는 ±2℃인 반면, 의료용 열화상카메라는 60℃ 이내에서 ±0.5℃의 오차범위를 가지고 있어, 산업용과 의료용은 온도측정 범위와 측정오차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열화상 카메라에 의한 온도 측정 정밀도를 높이는 기술 개발이 절실하다.


특허청 계측기술심사팀 임해영 팀장은 “열화상카메라의 오차를 줄이는 기술이 종래보다 우수하다면 충분히 특허받을 수 있을 것이다.”며, “실제 열화상카메라의 사용 환경에서 측정온도의 오차가 적어야 낭패를 막을 수 있다. 열화상카메라는 유용하기는 하지만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므로 이에만 의존해서는 곤란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김원정 기자(etech@hellot.net)

이 기사는 의 요약글입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

어드밴텍 2019.11.25
디지키 2020.11
이전글
라온피플, 고객 맞춤형 카메라 모듈·렌즈 검사 솔루션 신규 2종 시리즈 출시
다음글
로지스팟, 미래테크에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제공
FLIR
성안당_내인생의갑
주요 파트너 / 추천기업

(주)코닥트 케이블케리어

F&B Soultion co. 엔코더

(주)동화기업 오일쿨러/유압부품

트윈컴퍼니 Bolting최적솔루션

바움뉴텍 하모닉감속기

세원정밀전자 오토스위치

삼원액트(주) FA제어반배선기기

신한전자기기 크레인안전장치

티아이씨(주) 볼스크류

(주)이디에스 감속기

(주)맵스코 볼 스크류 / LM가이드

KEM 공작기계관련부품

토마스케이블 케이블

씨크코리아 센서

효성훼바 모터콘트롤러

나라삼양감속기 감속기

케이씨티앤에스 소재부품

마이클앤솔루션 튜브넘버링기

엔아이피 머신비전

플루크네트웍스 테스터기

엘리먼트14 전자부품

SEC e-beam

에스디상사 공구

오토빔 공장자동화

지브라 자동인식 산업

더블유케이티 절연제품

성안당 기술서적

댓글쓰기

0/500

등록
전체 댓글수 0

최신순 | 인기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