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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엔지니어링, 현대제철 기술박람회 참가…IIoT 플랫폼·빅데이터 예지 정비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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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스마트 팩토리 구축 전문기업 이삭 엔지니어링(대표 김창수)이 글로벌 기업 소프트웨어 AG(한국지사장 이진일)와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산업용 IoT 플랫폼 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삭엔지니어링은 2018년에 이어, 10월 22일부터 3일간 열린 ‘2019 현대제철 기술박람회’에 참가하여 소프트웨어 AG의 IIoT 플랫폼인 큐물로시티(Cumulocity)와 시계열 분석 예지 정비 솔루션인 트렌드마이너(TrendMiner)를 소개했다.



큐물로시티 IoT는 가트너의 2019년 2분기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부문 보고서에서 업계 최고(Visionary) 플랫폼으로 평가 받았으며, 이어 가트너의 산업용 사물인터넷 플랫폼 핵심 역량 보고서의 평가에서도 다시 한 번 최고 점수를 획득한 바 있다.


이삭엔지니어링은 큐물로시티 IoT의 보급 확산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AG와의 파트너쉽을 통하여 이삭 고유의 IoT 플랫폼을 연내 구축 완료 예정이다. 향후 국내 많은 제조업 기반의 고객들은 이삭 IoT 플랫폼을 이용하여 모든 네트워크를 통해 수백만 개의 장치를 연결, 관리,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이삭엔지니어링이 아시아권 최초로 도입 소개한 예지 정비 솔루션인 트렌드 마이너는 전문적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없이도 현장 실무자 스스로 검색, 진단, 예측 분석이 가능한 셀프서비스를 제공해 현장 엔지니어, 구매 및 안전관리자 등 각 부서 담당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삭엔지니어링 김창수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당면 과제에 직면한 우리 제조 기업들이 IoT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시작해서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검증되고 안정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이삭 엔지니어링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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