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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세원산업, ROSTA 자동체인텐션장치로 '체인의 소음 제거·수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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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세원산업이 2019 한국기계전에서 ROSTA 자동체인텐션장치 및 방폭진동모터를 소개했다.


ROSTA 자동체인텐션장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시연해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보통 체인을 오래 사용하게 되면 늘어나서 이완측이 출렁거리고 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로인해 늘어난 속도가 빨라지고 체인기어를 치게 되면, 체인과 체인기어의 마모현상이 생기게 된다. 또한 체인이 늘어나면 귀에 거슬리는 소음 발생은 물론 동력이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아서 동력 손실도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산업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ROSTA Tensioner이다. 세원산업은 이 제품에 대해 "이 제품을 장착하게 되면 적정 텐션을 항상 체인에 줌으로써 이완 측 체인의 출렁거림 발생을 사전에 막게 됨으로써 소음을 제거하고 체인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이번 전시회에 세원산업은 KOSHA 인증 방폭(안전증방폭, 내압방폭) 진동모터도 함께 전시했다.






한편, 2019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 KOMAF 2019)은 일산 킨텍스1 전시장에서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4만2천 930㎡의 면적에서 27개국 592개사가 참가한 국제전시회로 7만 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초의 제조 IT 전시회인 MachineSoft(제조IT서비스전)‘, ’TOOL TECH(서울국제공구전)‘이 합동으로 제5회 ‘한국산업대전’으로 개최돼 보다 더 다양한 볼꺼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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