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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 5G 성능 측정시스템 개발

입력 : 2019.07.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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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신개념의 5G 안테나 성능 측정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새로운 측정 기술을 통해 국내 5G의 품질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KRISS 전자기표준센터 연구팀은 광섬유 기반의 초소형 센서를 이용, 5G 통신시스템을 위한 초고속 정밀 측정시스템을 개발했다.


▲ KRISS 전자기표준센터 연구팀(왼쪽부터 이동준 책임, 강노원 책임, 홍영표 선임연구원)이 

5G 기지국용 안테나 특성을 측정하고 있다.


이번 기술로 5G의 핵심이지만 지금까지 측정 불가능했던 다중입출력(MIMO) 통신시스템을 개별 안테나 단위로 정교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5G는 모든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초연결’을 지향한다. 기존의 4G는 통신망이 스마트폰에만 최적화되면 서비스 제공에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5G는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다양한 목적을 지닌 단말기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많은 부품 사이의 영향과 상호관계를 파악하고, 고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이유다.


5G의 품질 확보가 중요해지는 만큼 5G 통신망의 고품질 여부를 판가름하는 측정기술 또한 그 중요성이 더 커졌다. 그런데 5G는 측정 단자가 사라진데다 여러 개의 안테나를 동시에 사용하는 ‘빔포밍’ 기술 등이 포함되어 기존보다 훨씬 복잡한 조건에 놓여있다. 따라서 현존하는 기술과 전혀 다른 방식의 새로운 측정기술을 요구하고 있다.


KRISS 전자기표준센터 홍영표, 이동준, 강노원 박사 연구팀은 머리카락 수준으로 가는 광섬유 기반 초소형 센서를 개발, 기존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어떠한 공간 제약도 없이, 0.1 mm 이내 초근접 거리까지 측정 가능한 컴퓨터 본체 크기의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다.


 

▲ 연구팀이 개발에 성공한 광섬유 기반 초소형 센서


이번 성과는 현재 인프라 구축에 한창인 5G 산업 일선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안테나가 100여개 들어가는 대형 기지국은 물론, 스마트폰과 같이 안테나가 내장된 단말기의 양산 단계까지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KRISS 강노원 책임연구원은 “10년 이상 수행해온 전자파 측정표준 연구가 5G 산업에 적용되어 탄생한 기술”이라며, “5G 품질 제고에 기여하여 이제 우리나라의 5G 기술이 세계 최초를 넘어 최고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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