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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아태지역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사로 LG CNS 선정

입력 : 2019.05.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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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LG CNS에 AWS 아태지역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고객이 AWS 클라우드 위에서 솔루션을 구축하고 혁신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준 부분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 에드 렌타 AWS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디렉터(왼쪽)와 최문근 LG CN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


한국, 아세안, 호주 및 뉴질랜드, 인도 등 각 4개 지역에서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사업 성과를 기록한 파트너에게 수여된다.


LG CNS는 2014년 AWS 파트너 네트워크(이하 APN)에 등록한 후, 현재 AWS의 APN 어드밴스드 컨설팅 파트너로서, 기술력과 시스템 구축 역량, 서비스 전문성 등을 인정받은 바 있다.


APN은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와 시스템 통합 기업을 위한 AWS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APN은 수만 개의 APN 파트너사들이 AWS 기반의 비즈니스 또는 솔루션을 구축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비즈니스, 기술, 마케팅, 시장 진출 지원 등을 파트너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LG CNS는 2017년에 AWS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이전을 돕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2018년에는 대한항공 전사 IT 시스템의 AWS 클라우드 이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


LG CNS는 AWS와 협력해 2019년부터 향후 10여년 동안 대한항공의 클라우드 이전 및 신규 시스템 운영을 담당한다.


또한 올해 1월에는 AWS와 협력해 ‘한국형 금융 클라우드 모델 (K-FC)’을 개발하고, 국내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 CNS 최문근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은 “LG CNS가 진행하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AWS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50일 내에 50개 애플리케이션을 AWS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50 in 50 프로그램’을 포함해, 양사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양사의 역량이 시너지를 이뤄 클라우드 사업에서 많은 의미 있는 결과물들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AWS 코리아의 전재규 상무는 “LG CNS는폭넓은 SI 사업 경험과 뛰어난 클라우드 컨설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대형 항공사 최초로 진행된 대한항공 전사 IT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클라우드 역량도 인정받았다”며, “AWS는 LG CNS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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