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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T, 야마하 모터와 에코파크, 자율주행차 개발에 협력

입력 : 2019.04.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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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베트남의 최고 정보기술업체 FPT, 일본의 오토바이 제조업체 야마하 모터(이하 야마하)와 도시개발업체 에코파크가 목요일에 FPT의 자율기술을 통해 자율주행 전기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하노이에서 체결했다.


MOU에 따라 FPT는 인공 지능과 레이저 레이다(LiDAR, 라이다) 기술을 사용하는 골프 카트를 기반으로 하는 야마하 전기자동차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에코파크는 물류 및 효율적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동시에 야마하는 도로 테스트 중에 기술 지원 및 차량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협력은 자율주행차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베트남의 스마트 대중교통의 비전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IT 업체 FPT가 야마하 모터 및 도시 개발업체 에코파크와 자율주행 전기 자동차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트리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율주행차의 성능을 향상시키려고 설치됐다. 4월 첫 데모에서 차량은 ▲미리 정해진 경로로 주행하는 것 ▲차선 식별, 일정을 완료하기 위해 출발점으로 돌아가기 ▲요청한 대로 중지, 주차, 승객 하차시키는 것 ▲길 도중에 장애물을 감지하고 피하는 것과 같은 기본 기능으로 도로를 운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19년 말까지 FPT의 자율기술과 통합된 차량은 도로 상의 물건과 차량을 감지하고 장애물 앞에서 속도를 줄이거나 승객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동 주차기능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단계에서 사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자율주행차를 예약할 수도 있다.


FPT 소프트웨어의 황 남 띠엔 (Hoang Nam Tien)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우리의 노력을 반영한다. 우리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차량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이미지 처리 등의 심층 연구와 능력을 기반으로 2017년에 자율기술 출시를 발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2년 동안 FPT가 만든 자율기술은 차량에 통합돼 첨단기술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검증됐다. 이번 협력은 우리 기술을 사용하는 자율주행차가 도시 지역 및 럭셔리 리조트, 공장, 창고에 도입될 날이 오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FPT는 운전 자동화에서 3급을 취득해야 하며 2019년 말까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동남아시아를 이끌어가는 IT 서비스 제공 업체는 자율주행차 솔루션 최상급인 5급과 자동차 업계의 국제안전표준인 ISO 26262를 몇 년 안에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마하 모터 첨단기술센터 새로운 벤처 사업개발 부문 시라이시 쇼지(Shoji Shiraishi) 수석 본부장 겸 연구원은 "여러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자기의 능력을 잘 표현한 FPT를 고급 자율기술을 우리 최신 전기자동차에 통합하는 베트남 최초의 파트너로 뽑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에코파크 녹색도시는 우리 차량이 도로 운행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장소 중 하나라고 확신한다. 20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우리는 미래의 이동성을 형성할 수 있는 저속의 깨끗하고 스마트한 차량을 만들기를 열망하며 이 협력의 성공은 분명히 우리 비전을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인 FPT와 야마하와의 제휴는 에코파크의 큰 이익이다. 에코파크의 응웬 중 밍(Nguyen Dung Minh) 부회장은 "이 파트너십은 정보 기술, 인공 지능을 도입하여 거주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에너지와 천연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똑똑한 도시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녹지와 도시경관 외에도 스마트 시티 이니셔티브는 현재 과학기술 분야에 더 많이 투자해 가까운 장래에 우리의 핵심 전략이 될 것이다. FPT와 야마하와 같은 분야에서 큰 인기를 얻은 대기업은 파트너가 돼 최신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서재창 기자(prmo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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