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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 항공 부품 개발 위한 3D프린팅 기술혁신센터 건립

입력 : 2019.04.1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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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3D프린팅 리더 독일 EOS와 3D프린팅 기술혁신센터 설립

 

글로벌 항공방산 전문기업인 (주)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독일의 EOS와 함께 인천 송도 휴니드 본사 내에 금속 3D프린팅 사업을 위한 AM(Additive Manufacturing) 기술혁신센터를 설립했다고 지난 3월 밝혔다.


개소식에는 휴니드 신종석 대표와 EOS 최고 고객운영 책임자(Chief Customer Operations Officer)인 Bertrand Humel van der Lee 그리고 Boeing, GE, KAI와 같은 세계유수의 항공기 제조업 관계자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진용 청장, 인천시 해양항공국을 비롯한 항공산업관련 정부인사와 고객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독일의 EOS와 함께 인천 송도 휴니드 본사 내에 AM 기술혁신센터를 설립했다.


3D프린팅 기술은 제조시에 형상의 제약이 없고, 경량화 및 생산효율 향상을 가능하게 하여 항공 및 방위산업 분야에서 그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항공분야에서는 2022년까지 연평균 27%의 성장률로 30억 5천 790만 달러(약 3조2천65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까다로운 품질관리가 요구되는 반면, 대부분의 기업은 실질적인 기술 노하우가 부족한 개발 환경에 놓여있어 본 시장에서의 진입장벽은 높은 상황이다.


이에 휴니드는 국내에서 중소 방산업체로는 유일하게 보잉 및 에어버스 등 글로벌 항공 '빅2'에 부품을 공급하며, 공인 받은 품질관리 능력과 EOS의 기술지원을 적극 활용해 3D프린팅으로 세계 항공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년 내에 대량양산 체제로 전환해 4차 산업 혁명과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 서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휴니드의 신종석 대표이사는 "EOS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제조 기업을 넘어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술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3D프린팅과 같은 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이행, 글로벌 항공 시장 내에 입지를 강화하며 경쟁력을 키워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독일의 EOS 관계자는 "휴니드는 미국의 보잉, 프랑스의 에어버스 등 글로벌 항공 제조기업과 우호한 협력관계를 맺어 왔기에 그들을 신뢰하고 성장성에 대해 확신하여 협력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휴니드의 사업 능력을 통한 3D 프린팅 역량으로 한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항공 부품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고품질을 요하는 산업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휴니드가 AM기술혁신센터에 설치한 금속 3D프린터는 품질관리 기능인 광학 단층촬영 능력(Optical Tomography)을 국내 최초로 보유한 장비이며, 전용 파우더 관리 장비(IPCM-M Pro)도 도입돼 있어 한 층 높은 차원의 부품 생산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재창 기자(prmo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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