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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비, ETRI ‘EARTH’ 기술 받아 산업용 드론 안정성 높인다

입력 : 2018.04.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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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멀티콥터 개발 기업 숨비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EARTH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다. EARTH(ETRI Advanced Real-Time Hypervisor)는 하나의 하드웨어에서 이종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복수 시스템의 동시 운용을 위한 하드웨어 가상화 및 격리 기술이 적용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기존의 드론과 같은 무인이동체는 비행 제어와 서비스 기능 시스템들이 독립적으로 운용되었다. 하지만 EARTH 기술을 적용하면, 통합 운용되는 비행시스템 구조 구축이 가능하다. 


또 격리된 하드웨어 자원 관리로 시스템 간 오류 전이가 차단되어 드론의 기본적인 제어 안전성 확보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 오류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 대응 가능한 시스템 레벨의 백업제어를 구축할 수 있다.


숨비는 높은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해당 기술이전 외에도 자사가 보유한 산업용 드론 비행제어 시스템 기술의 고도화를 위한 내부 시스템 확장을 위해 공동연구 진행에도 합의하였다. 이는 일반 항공분야에서 사용되는 차세대 항공전자 통합 모듈형(Integrated Modular Avionics) 시스템을 산업용 드론에 적용하는 최초 사례이다. 


숨비는 이번 차세대 핵심기술의 도입으로 드론 기반의 신규 서비스가 창출되어 활용분야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시티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숨비의 오인선 대표는 “일반 항공분야에서 사용되는 통합 모듈형 항공전자 아키텍처를 드론의 통합 플랫폼에 맞게 개선하게 됐다”며 “숨비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PAV(Personal Air Vehicle)에 궁극적으로 탑재되어 고도의 안정적인 운영시스템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하여 드론 산업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체결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권희춘 박사는 “향후 드론에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기술이 접목되어야 하는데, 기존의 제어기술로는 고도화된 드론의 정밀제어와 응용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하지만 이번 민간 이전을 통해 다양한 활용프로그램을 개발할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숨비는 세계 최초로 드론 관제센터인 DMS(Drone Mobile Station)를 활용하여 인천광역시 공공수요서비스(어업관리, 비산먼지 사업장 점검 및 관리, 기록물 및 홍보 영상) 사업뿐만 아니라 스마트공항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드론을 활용한 조류퇴치, 외곽울타리 관리, 불법주차 채증 등 인천국제공항 드론 활용 시범 사업자로 선정됐다.

/조상록 기자(mand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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