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회장 이진원, 이하 KMVIA)가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2018) 기간 동안 머신비전의 기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머신비전 기술세미나 2018(https://goo.gl/sd5kfH)'을 연다.
코엑스 전시장B홀 세미나룸에서 개최되는 이번 기술세미나는 전시회 기간 3일동안 열리며, 국내 머신비전 대표기업들이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목할만한 주제발표를 살펴보면, 라온피플은 인공지능 기술인 딥러닝을 주제로 한 '육안검사 스튜핏!, 딥러닝 검사 그뤠잇!!', 'You Can Do ! 누구나 가능한 딥러닝 학습', 'World First, 딥러닝 스마트 카메라', '3D 비전검사, “뭣이 중한디!”' 등의 다양한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앤비젼은 'FPD 화질검사에 최적화된 초고해상도 Area 솔루션, Enframe', '고속 영상데이터 전송 표준과 응용' 등을 통해 머신비전의 실제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이어간다. 이오비스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3D 비전을 주제로 '쉽고 빠른 3D비전 S/W개발 Tool'을 발표한다. 이미지포커스는 'Deep Learning 선택 아닌 필수' , 뷰웍스는 'Next Generation High Resolution Camera', 바올테크는 '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in Machine Vision System' 등을 각각 발표한다.
KMVIA 관계자는 "최근 머신비전 시장의 화두는 인공지능과 3D, 그리고 초고속 카메라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머신비전 기술 트렌드는 물론, 다양한 적용사례, 우수한 제품과 솔루션 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머신비전 기술세미나 2018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goo.gl/sd5kf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