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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다" 스마트제조 국제컨퍼런스 25일 킨텍스서 개최

입력 : 2017.10.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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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국내 최대 전시회인 한국기계전과 동시에 열려


스마트제조란 정보와 통신기술을 현대 제조과정에 적극 적용하는 기술을 의미하며, 전세계 제조산업 경제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제조방식의 디지털화는 제품의 디자인, 제조, 사용, 사후 서비스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진보된 기술들은 전세계 제조산업 경쟁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국내 제조업도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혁신적인 변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오는 24일부터 나흘동안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기계전(KOMAF 2017) 기간동안 4차산업혁명 대비 '스마트제조 국제국제컨퍼런스 2017(https://goo.gl/UcT4kX)'를 개최한다.

 

25일 '국내 제조업의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스마트제조 국제컨퍼런스 2017'은 제조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통트랙인 키노트세션에서는  먼저 서강대학교 김용진 교수가 4차산업혁명과 제조업의 서비스화를 기조강연을 시작한다. 다음으로 다쏘시스템과 슈나이더일렉트릭, 지멘스, 두산중공업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스마트제조를 통한 혁신 방안과 젼략을 발표한다.

 

다쏘시스템 조영빈 대표가 '경험의 시대에서의 과학과 산업'을,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가 'Ecostructure-Smart Factory'를, 지멘스코리아 슈레터러 디터 부사장은 'Digitalization in Machine Manufacturing-Digital Twin'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게 된다. 이어서 전자부품연구원 스마트팩토리ICT사업단 송병훈 단장이 '글로벌 표준기반 스마트공장 구축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제조기술/산업IoT, 스마트머신, 정부정책/R&D 등 4가지 핫이슈별로 트랙별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스마트팩토리 트랙에서는 ▲SK C&C 권대욱 수석이 '스마트제조에서의 Engineering의 역할 및 Smart Factory구현의 Engineering Model'을, ▲포스코ICT 홍승민그룹장이 '스마트 팩토리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를, ▲마르포스 윤태원 차장이 '마르포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수아랩 이동희 이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와 딥러닝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조용주 수석연구원이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모터 제조 테스트베드 구축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스마트제조기술/산업IoT 트랙은 ▲PTC코리아 이봉기 상무가 '제조업을 위한 Digital Transformation실현 전략'을, ▲SAP코리아 김중찬 본부장이 '산업 사물인터넷(IIoT) 최신 동향 및 활용 사례'를, ▲3D시스템즈 백소령 본부장은 '3D 프린터와 제조혁신 프로세스'를, ▲충북대학교 빅데이터센터 김재성 책임연구원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중소제조공정 빅데이터 분석 적용방안'을,  ▲위즈코어 박덕근 대표가 '4차산업혁명에서 중소기업이 가야할 길'을, ▲윈드리버 한상호 부장이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SDX) 구현을 위한 개방형의 가상화 기술 도입 방안 및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스마트머신 트랙에서는 ▲현대위아 김동환 책임연구원이 '스마트 제조 대응을 위한 공작기계 솔루션'을, ▲한국화낙 박상효 차장이 'FANUC의 Smart Factory Solution인FIELD System에 대하여'를, ▲SBCK Technology 김지훈 부장은 '넥스트 패러다임을 준비하는 기계 제조산업의 트렌드'를, ▲프로토텍 최범식 과장은 '3D프린팅 기술 동향 및 산업 분야 적용 사례'를, ▲한국광기술원 한수욱 책임연구원은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시장 및 기술 동향'을 각각 발표한다.

 

정부정책/R&D 트랙에서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첨단기계PD실 김낙인 PD가 '건설 및 농기계 산업에서의 스마트 기술'을, ▲한국기계연구원 노승국 책임연구원은 '스마트제조 기계시스템 기술 개발 : Virtual Machine & Mobile Machining System'을, ▲KOTRA 김삼수 센터장은 '중국ICT산업과 스마트제조 도입현황, 그리고 한국기업의 기회'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지능형로봇PD실 김경훈 PD가 '로봇산업/기술의현재와미래'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동윤 수석연구원이 '가상가공(Virtual machining) 기반의 절삭가공 모니터링/제어 기술'을 각각 발표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관계자는 "스마트제조 국제컨퍼런스는 앞으로 기계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발표로 구성돼 있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업 방향을 설정하는데 이번 컨퍼런스가 올바른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행사에 관심이 있다면 스마트제조 국제컨퍼런스 홈페이지(https://goo.gl/UcT4kX)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김진희 기자(atid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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