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에 설립된 씰스타(태화우레탄)는 건설 장비, 산업용 기계, 운송 장비 등에 고무 및 수지 제품과 유공압용 씰을 공급해 왔다. 산업기술이 점점 더 정밀하고 세분화됨에 따라, 현재는 34년 동안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및 전문화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는 MPI사(미국), Parker사(미국, 독일) 등의 국내외 씰 제작 업체를 비롯해 삼익유공압, 우영유압 등이 있다.
씰스타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해 펌프 및 밸브 씰, 유공압 씰, 밸브 및 로봇 관련 씰과 다양한 오링 등을 전시한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