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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HM학회, 6월22일 ‘항공기 및 군수품 건전성예측관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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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HM학회가 이달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항공기 및 군수품의 건전성예측관리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선행 연구되고 있는 각 군 정비선진화 계획을 소개하는 전문가의 강연과 국내외 항공 국방 PHM 전문가들의 성공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한국PHM학회가 이달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항공기 및 군수품의 건전성예측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월 열린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 전경.


세미나는 8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에는 ▲PHM기술소개 및 국방선진화에의 기여(윤병동 교수, 서울대) ▲지상무기체계 정비선진화 방안(허장욱 교수, 금오공대) ▲PHM for Military Aircraft-Past, Present and Future(이홍철 대령, 군수사령부) 등의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해군 자율무기체계 정비발전 방안(오경원 교수, 호원대) ▲항공기 구조 건전성관리 위한 PHM 적용사례(이정률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A Perspective on PHM for Defense(제프 버드 부회장, PHM Society) ▲항공기 및 군수품 PHM구축을 위한 선결과제(패널 토의) ▲정비 최적화를 위한 시스템 분석 방법(박창규 상무, 프론티스)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PHM학회 최주호 회장은 “지난 2월 출범한 학회의 핵심 분과인 국방분과위윈회가 준비한 첫 번째 행사”라며, “운용군, 정부기관, 방위산업 업체는 물론 PHM에 관심있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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