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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2 Technology Day] 스토브리 TX2 로봇, 생산성은 기본 협업 기능까지 '올인원'

입력 : 2017.10.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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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2 시리즈는 전통적인 산업용 로봇 기능과 협업까지 같이 할 수 있는 로봇이다.” 산업용 로봇 전문업체 스토브리 코리아가 지난 9월 6일과 7일 대구, 11일과 12일 서울에서 ‘TX2 테크놀로지 데이’를 열고 새로운 세대의 TX2 로봇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TX2 시리즈는 우수한 안전 기술로 인간과 가장 근접하게 작동한다. 또한, 모든 축과 연결된 통합형 세이프티 보드와 디지털 세이프티 엔코더가 장착되어 있으며, 새로운 안전 컨트롤러인 CS9으로 손쉽게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구성할 수 있다.



최근 지능형 생산 솔루션으로 협업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스토브리 코리아가 인간과 가장 근접하게 작동하는 TX2 로봇을 선보이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바로 대구와 서울에서 열린 ‘TX2 테크놀로지 데이’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스토브리 TX2 시리즈 로봇 시연과 제품 설명회가 있었다. 또한, 그에 앞서 스토브리 파트너사인 슈말츠와 시크의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슈말츠 조성환 과장은 압축공기가 필요 없는 진공 발생기 ‘CobotPump’에 대한 소개에서, 이 제품은 진공이 압축공기와 그에 수반되는 호스가 없이 생성되기 때문에 완전 자동화된 작은 부품 핸들링은 물론 고정식 작업, 특히 이동 로봇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그리퍼 및 로봇과의 연결을 위한 통합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출력을 조절하는 통합 속도 제어 기능, 진공 공급 편차를 인식하는 컨디션 모니터링 기능도 있다고 강조했다.


▲ 한 관람자가 TX2-90XL CS9 로봇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 슈말츠의 진공발생기를 TX2 로봇에 적용해 시연하는 모습.


터크의 문일 차장은 로봇의 안전에 대한 설명과 함께 터크가 제공하는 방호장치 관련 솔루션을 소개했다. 터크는 로봇 안전 관련해서 존에 대한 방호, 접근 포인트 관련된 방호, 작업자가 어디까지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방호와 그에 따른 부품 등 로봇 안전 솔루션을 비롯해 네트워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TX2 로봇 신제품 발표에서, 스토브리 코리아 김동연 팀장은 ‘TX2 시리즈’는 안전을 더욱 강화해서 업그레이드시킨 로봇이라고 소개했다. 김 팀장은 또 안전 기능 때문에 컨트롤도 안전 규격에 맞춰서 업그레이드 했고 펜던트도 확장성을 가진 펜던트로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 스토브리 코리아 한 직원이 행사 참가자들에게 TX2 로봇 시연과 함께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


김 팀장은 또 협업로봇을 스테이지 1에서 5까지 나누었을 때, TX2 시리즈는 모든 스테이지를 망라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스테이지 1은 전통적으로 보아온 셀의 형식으로써, 생산성은 매우 높지만 사람이 접근하기는 어렵다. 스테이지 2는 사람이 팔레타이징이 끝난 제품을 작업 공간에 들어가서 빼내는 동안은 로봇이 작업을 멈춘다. 따라서 아주 작은 작업 공간만 공유할 수 있다. 스테이지 3은 안전 휀스 대신 라이트 커튼으로 바꾼 형태로 사람과 로봇의 작업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며 사람이 센서를 터치하면 로봇이 멈춘다. 스테이지 4는 사람과 로봇이 같은 작업 공간에서 협업하는 형태이다. 때문에 로봇은 매우 느리게 움직여야 하고 사람과 부딪쳤을 경우 즉시 작동을 멈춰야 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협업로봇은 스테이지 4이다. 스테이지 5는 사람과 로봇이 동시에 작업하는 형태로서 로봇이 움직이는 동안 사람이 접촉할 수도 있다. 가장 높은 협업 단계이다.


김동연 팀장은 전통적인 로봇으로 갈수록 생산성은 높지만 협업을 하면 할수록 생산성은 떨어지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협업로봇을 사용해야 할지, 어느 정도는 산업용 로봇으로 가야 할지 로봇 투자에 고민이 필요하지만, 스토브리 TX2 로봇 하나면 모두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TX2 시리즈는 전통적인 산업용 로봇으로서 기능과 협업 능력까지 갖춘 새로운 형태의 지능형 생산 솔루션으로 개발됐기 때문이라는 것.


그 외에도 TX2 로봇은 가장 높은 안전 등급인 SIL3 PLe 인증을 받았으며, 듀얼 엔코더와 3개의 CPU 등도 채용했다. 또한, 로봇 사용 중 남은 전력은 세이빙해서 급할 때 다시 쓸 수 있는 기능을 넣었으며, 티치 펜던트도 휴대폰처럼 사용 안 할 땐 전원이 꺼졌다가 사용할 때 다시 켜지는 절전 기능이 추가됐다.


새롭게 바뀐 로봇 컨트롤러에 대한 제품 설명도 이어졌다. CS9 컨트롤러는 기존보다 30% 더 작아졌으며 무게도 24% 가벼워졌다. 메인터넌스도 쉽고 빨라졌다. 기존에는 다 분해를 해야 했는데, 지금은 수납방식으로 풀어서 끄집어낼 수 있게 되어 있다. 티치 펜던트 SP2는 흑백 액정에서 풀 터치스크린으로 바뀌었고 인체공학적 설계로 더 가벼워 졌다. 기본적으로 내비게이션과 I/O 퀵 액세스 버튼이 들어가 있으며, 암 파워 스위치, 비상 정지 스위치, USB 포트 등을 지원한다. 특히, 휴대폰으로 연결해서 펜던트를 볼 수 있고 작업 지시도 내릴 수도 있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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