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 AI기술

홈 > 기계·FA > 스페셜리포트



매거진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 구독신청
  • 광고안내

마이크로칩 2021-02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로 도로 위 위험요소 '블랙아이스' 잡아낸다

입력 : 2021.01.25 11:13

글자크게보기 글자작게 댓글달기 좋아요 즐겨찾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헬로티] 


플리어시스템은 지하 매립형 스노우멜팅 시스템에 최적화된 ‘FLIR E5’ 열화상 카메라 도입을 통해 강화된 안전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FLIR E5 열화상 카메라는 스노우 멜팅 시스템의 시공부터 감리, 유지보수 작업까지 가능하다. 


겨울철 눈이 아이에게는 반가운 존재지만 대다수 운전자에게는 교통체증과 사고를 유발하기 위험 요소다. 낮에 기온이 올라 녹은 눈이 저녁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도로 위에 얼어버리는 블랙아이스 역시 위험하긴 마찬가지다.


급경사 구간이나 곡선주행로, 터널의 입구와 출구, 그 외에 지하주차장과 지상부 연결지점 등에 쌓인 눈이나 얼음은 특히 더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사고발생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최근 많은 지자체에서는 스노우멜팅(snow melting)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지하 매립형 스노우멜팅 시스템은 도로표면 최고 150mm 아래에 전열선과 센서를 매설하는 방식으로 시공이 이뤄진다. 눈이 쌓이거나 결빙이 되면 센서가 자동으로 온도와 습도를 감지해 전열선에 전원을 공급하고, 열을 발생해 눈이나 얼음을 녹인다. 


일부 지자체가 도로의 눈이나 얼음을 제거하기 위해 지금도 염화칼슘 살포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는 부식을 유발하고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킨다는 점에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스노우멜팅 시스템은 이러한 우려를 없앨 수 있다는 점에서 고속도로는 인도와 각종 건물로 이어지는 진입로 등으로 확대 적용되는 추세다. 


남동이앤원은 2007년부터 아파트, 오피스빌딩, 병원, 호텔, 리조트, 백화점, 쇼핑몰, 정부 및 각 지자체 관공서, 군사시설 등에 500건 이상의 스노우멜팅 시스템 시공작업을 해왔다. 2014년에는 FLIR E5 열화상 카메라를 시스템 시공 및 감리, 사후관리 규정에 도입했다. 


김병삼 남동이앤원 대표는 “스노우멜팅 시스템의 경우, 전열선이 도로 지하에 매립되기에 육안으로는 시공이나 작동상태가 양호한지 여부를 확인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김병삼 대표는 “열화상 카메라는 화면에 포착된 이미지 내에서 최저, 최고 온도를 여러 색으로 시각화해 표시하기 때문에 상황을 쉽게 알도록 도와주고, 전열선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는지 여부를 발주처와 시공감리사에 확인시키기에 최적의 장비”라고 말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설물의 동작 신뢰성을 백 마디 말로 설명하기보다 현장에서 열화상 카메라 화면으로 직접 확인 시키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병삼 대표는 “시공 후 시스템 유지 관리 작업을 할 때에도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면 편리하다”며, “만약 전열선에 문제가 있다면 고장부위와 정상부위의 온도가 서로 다른 색으로 구분될 것이기에 문제가 있는 지점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FLIR E5는 전기시설의 설치와 검사뿐 아니라 예방정비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 장비다.


열화상과 실화상을 모두 제공할 뿐 아니라 플리어의 MSX 특허 기술이 적용돼 열화상 이미지 상의 숫자나 라벨 같은 세부사항이나 사물의 윤곽선도 선명하게 표시할 수 있다. 


해상도는 1만800픽셀이며, 측정 온도 범위는 -20℃~250℃이다. 대상물체를 향해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작업이 완료되기에 사용이 편리하고, 2m 높이의 낙하 테스트도 통과해 견고성도 입증됐다.


온도 측정을 위한 화면 중앙 스폿 미터 기능을 지원하며, 온도 최대 값과 최소 값을 자동으로 추적하는 영역 상자도구를 제공한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네 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탈착식 리튬 이온 배터리는 옵션인 충전 거치대를 이용하면 두 시간 이내, 카메라 본체에서 충전하면 두 시간 반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서재창 기자(prmoed@hellot.net)

이 기사는 의 요약글입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

산업단지신문 배너
디지키 2021.03
이전글
현대차 고객 응대 로봇 ‘달이’, 시범 서비스 시작한다
다음글
정부의 국내 소부장 경쟁력 강화 노력, “성과 가시화되고 있다”
주요 파트너 / 추천기업

디지키 전자부품

마우저 전자부품

(주)코닥트 케이블케리어

F&B Soultion co. 엔코더

(주)동화기업 오일쿨러/유압부품

트윈컴퍼니 Bolting최적솔루션

바움뉴텍 하모닉감속기

세원정밀전자 오토스위치

삼원액트(주) FA제어반배선기기

신한전자기기 크레인안전장치

티아이씨(주) 볼스크류

(주)이디에스 감속기

(주)맵스코 볼 스크류 / LM가이드

KEM 공작기계관련부품

토마스케이블 케이블

씨크코리아 센서

효성훼바 모터콘트롤러

나라삼양감속기 감속기

케이씨티앤에스 소재부품

마이클앤솔루션 튜브넘버링기

엔아이피 머신비전

플루크네트웍스 테스터기

엘리먼트14 전자부품

SEC e-beam

에스디상사 공구

오토빔 공장자동화

지브라 자동인식 산업

더블유케이티 절연제품

성안당 기술서적

댓글쓰기

0/500

등록
전체 댓글수 0

최신순 | 인기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