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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조아, 네트워크 모션 뉴 패러다임 제공할 ‘NEMO 2’ 개발

입력 : 2019.02.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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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커미조아는 지난 2012년 세계적인 서보드라이버 회사(야스카와, 미쓰비시, 파나소닉)의 네트워크 타입 서보 드라이버를 제어할 수 있는 Network Motion Controller를 개발했다.


▲ 커미조아 Network Motion Controller


수년간 장비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필드테스트로 제품의 안전성과 기능을 검증했다. 또한, 고객 맞춤형 모션 제어 솔루션과 시스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8년 네트워크 모션의 뉴 패러다임인 ‘NEMO 2’를 개발했다.


NEMO 2는 PCI 기반의 모션 컨트롤러로 일본 3사의 Servo System Control Network에 최대 32축까지 연결하여 제어할 수 있으며, 안전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슬레이브 모듈을 동일 네트워크에 구성하여 사용하면, 유저 사양에 맞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3사의 네트워크 통신이 가지는 특징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PC가 다운되는 경우에도 제어보드 내 독립된 고성능의 Embedded Processor(DSP)가 내장되어 있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표 1. NEMO 2 사양


NEMO 2의 특장점


• 편리한 유지보수 : 보드에서 나오는 선이 일반 모션보드보다 적고 가벼우며, IO신호를 통신으로 받아와 배선이 간편하다

• 통합 유틸리티 제공 : 커미조아에서 제공하는 통합 제어 프로그램으로 커미조아의 모든 제품을 제어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 CPU 부하 최소화 : 고성능 DSP으로 모션 명령, 모션 알고리즘, 통신을 수행하기 때문에 PC에 걸리는 CPU의 부하를 줄여준다

• 고급 모션 기능 제공 : 커미조아에서는 고급 모션제어인 헬리컬 보간, 스플라인 보간, 원호 보간 등의 다양한 고급 모션이 가능하다.

• 다양한 개발언어 및 라이브러리 지원 : 커미조아는 C, C++, Visual Basic, C# 등의 다양한 언어 지원과 사용자가 개발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표2. NEMO 1과 NEMO 2 스펙비교


예로부터 모션컨트롤 장비를 제작하는 데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사항 중 하나는 배선의 어려움과 이에 따른 고가의 배선 비용이었다. 때문에 장비가 커지면 커질수록 배선 길이는 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이에 따른 비용 또한 만만치 않게 증가하게 되었다.


이쯤하면 이제 이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지 아니할까? 배선 비용이 중요하지 않은 모션컨트롤 장비는 없을까? 축수에 따른 엄청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모션 컨트롤러는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해답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모션업계의 새로운 바람인 네트워크 모션이다.


네트워크 모션이라 함은 말 그대로 모션컨트롤을 네트워크에 실어 통신의 개념으로 모션제어를 실행하는 것이다. 이미 해외 및 국내의 유수 업체들이 네트워크 모션컨트롤 쪽으로 한 발씩 담그고 있는 상황이다.


커미조아는 2010년부터 이미 네트워크 모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제품화를 진행하였고 지속적인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네트워크 모션컨트롤러의 장점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우선 위에서 언급했듯이 배선의 용이함과 이에 따른 원가 절감을 꼽을 수 있다.


기존의 컨트롤러-모터의 일대일 방식으로 굵은 전용 케이블을 통하여 배선을 하던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 두 개의 LAN케이블, 혹은 얇은 전용 케이블이나 광케이블을 통한 초고속 통신으로 하나의 제어 보드에서 수개, 수십 개에 이르는 축의 제어를 수행할 수 있다. 심지어 각 축 간의 길이가 수십 미터, 심지어 전체망의 길이가 백여 미터에 이를 정도로 길어지더라도 모션제어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점 또한 상당한 매력으로 느껴질 수 있다.


커미조아의 네트워크 모션은 기존의 PCI 타입 모션 컨트롤러와 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개발이 가능하다. 최신 버전의 모션빌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PCI 타입의 펄스 모션과 네트워크 타입의 RTEX, 각각의 플랫폼에 대한 모니터링도 가능하며 현재 배포중인 COMI-Automation 패키지에도 두 플랫폼에 대한 개발 관련 자료가 함께 배포되고 있다.


▲ 축 수별 함수 수행시간 (us)


커미조아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파나소닉의 RTEX 이외에도 야스카와의 Mechatrolink-Ⅲ, 미쓰비시의 SSCNET-Ⅲ 등의 다른 네트워크 모션 개발을 위하여 세계 정상의 업체들과 공식으로 제유하여 좀 더 나은 네트워크 모션 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진행 완료된 이 두 플랫폼의 경우에도 기본적으로는 RTEX를 포함한 하나의 베이스 플랫폼으로부터 개발되었기 때문에 기존 RTEX와 첨두어만 다른 매우 유사한 함수 구조를 통한 개발이 가능하므로 네트워크 모션 개발에 있어서 커미조아의 RTEX 에 대한 개발 경험이 있다면 다른 플랫폼에서의 개발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네트워크 모션에 대한 개발에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이다.


이미 대세가 되어버린 네트워크 모션 개발, 이제 커미조아와 함께 그 첫발을 내딛을 차례이다. 이제 최고의 성능과 최상의 지원을 보장하는 커미조아와 새로운 황금바다로 뛰어들 때가 왔다. 새로운 혁명의 선두 주자는 바로 커미조아가 될 것이다.


COMIZOA, 세종 명학지구 본사 이전으로 ‘사옥 확장’ 예정


로봇 및 산업자동화 분야의 벤처신화로 소개할 수 있는 커미조아는 2015년 세종시 명학지구 커미조아 공장 계약을 체결했다.


▲ 커미조아 세종 신규사옥 조감도


현재 대전 테크노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고, 세종 신규 사옥은 201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다 좋은 환경에서의 제품 개발을 통해 한층 더 높은 고객 만족을 위해 이전하는 것이라고 한다.


커미조아는 2019년 사옥 확장 이전하여 보다 좋은 환경으로 옮겨 재도약의 기회를 준비 중이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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