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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산업을 한자리에… 2017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

입력 : 2017.09.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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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산업은 세계 수출 5위로 우리나라 산업발전을 이끌고 있는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핵심 소재·부품의 기술력이 선진국에 비해 부족하고, 중국 등 후발국가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인 4차 산업혁명 연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첨단 소재·부품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적극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전시장에서 ‘2017 글로벌소재부품산업대전(IMAC 2017)’이 열린다. IMAC은 전자전기, 기계, 자동차 등의 부품관과 화학, 금속, 세라믹 등의 소재관, 검사 및 계측기기, 경량화 및 자동화 등의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글로벌 중소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에 맞춘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소재·부품 산업을 고도화시킬 수 있는 뛰어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재·부품 상반기 수출입 동향

소재·부품 수출 1,344억 달러 기록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증가


올해 상반기 소재·부품은 수출 1,344억 달러, 수입 814억 달러, 무역수지 530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흑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상반기 수출 증가율은 2분기 연속 수출단가 및 물량의 동반 상승으로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지난 2011년 상반기 이후 6년 만에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수출시장 다변화로 아세안, 유럽 등의 지역에 대한 수출이 증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상반기 소재·부품 교역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소재·부품은 수출 1,344억 달러, 수입 814억 달러, 무역흑자 53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하반기 이후 5반기 만에 소재·부품 무역 수지증감액 모두 플러스를 기록한 것이다. 수출 증가에 있어 2011년 3분기 이후 22분기 만에 2분기 연속 수출단가 및 물량이 증가했다. 수출다변화로 중국, 미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완화되고 아세안, 유럽 등에 대한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2015년 이후 수출집중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 연도별 상반기 소재·부품 수출입 실적


수출 1.344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0.5% 증가


품목별로 살펴보면, 소재는 섬유제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고, 부품은 전기기계부품, 수송기계부품의 수출 부진에도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수출실적이 개선됐다. 화학제품은 국내 신증설 설비 가동, 정기보수 규모 감소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 및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으로 합성수지·합성고무 등 주요 품목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제1차금속은 국제가격·원료가격 상승에 따른 단가 상승과 해외 현지 투자법인으로부터 소재 중심 수요 증가 등으로 상반기 수출이 증가했다. 


섬유는 최대 소비국인 미국의 의류소매 경기 정체 및 중국의 수요 감소, 국제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 등으로 수출이 감소했다. 전자부품은 스마트폰, 컴퓨터, 서버 고도화에 따른 차세대저장장치 수요 및 중국 휴대폰 업체 성장에 따른 스마트폰용 메모리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수송기계부품은 국내 완성차 업체의 해외공장 생산 감소로 인해 자동차 차체용 부품, 기타 자동차 부품 중심으로 감소했다. 전기기계부품은 전기공급 및 제어장치, 일차전지 및 축전지 등 일부 품목은 수출이 증가했으나, 전기경보 관련부품의 품목 이동에 따라 기타 전기장비부품 수출이 감소했다. 그러나 품목 이동에 따른 수출 감소 부분을 조정하면 실제 전기기계부품 전체 수출액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중동을 제외한 아세안, 중남미 등 주요 지역의 수출이 증가했다. 아세안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단가 상승으로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1차금속 등의 수출이 증가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현지 진출 증가와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의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생산 증가로 관련 전자부품 수출이 급증했다. 중남미는 우리나라 전자제품의 고사양화 및 현지 점유율 확대에 따라 관련 컴퓨터부품, 전자부품 등의 실적이 향상됐다. 현지 생산 증대로 수송기계부품 수출도 증가했다. 중동은 소재는 증가했으나, 부품은 물량증가에도 불구하고 단가하락으로 감소했다. 유가상승에 따른 경기회복의 영향으로 전기 대비 수출 감소세는 둔화됐다. 


국제 경기회복세 등의 영향으로 기타 주요국 및 권역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중국은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1차금속 등 대부분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으나, 현지 자동차 생산량 감소로 수송기계부품 실적은 감소했다. 미국은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들의 미국 내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에 따른 기업용 차세대저장장치 수요 증가로 컴퓨터부품을 중심으로 대부분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으나, 현지 자동차 생산 감소로 수송기계부품의 수출은 감소했다. 일본은 제1차금속, 일반기계부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수입 814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9.6% 증가


품목별 수입을 살펴보면 섬유제품, 수송기계부품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모든 품목 수입이 증가했다. 화학제품은 국내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원자재 수요 증가로 대부분 품목의 수입이 증가했다. 1차금속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단가 상승으로 철강압연, 비철금속 제련·압연 제품 등을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했다. 섬유제품은 국내 섬유제품의 생산량 감소로 주요품목의 수입이 감소했다. 전자부품은 전자부품의 수출증가로 모바일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액정표시장치 및 개별소재반도체를 중심으로 대부분 품목의 수입이 증가했다. 수송기계부품은 항공기 부분품 생산 감소로 항공기용부품 및 엔진을 중심으로 수입이 감소했다. 일반기계부품은 반도체 등 전자부품의 수출 실적 개선으로 반도체 제조장비 중심의 수입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베트남 등 주요국 수입이 모두 증가했다. 중국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수입단가 상승으로 상반기 수입이 증가했으며, 베트남은 전자제품의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현지 생산 증가로 집적회로반도체, 액정표시장치 등의 전자부품 수입이 증가했다. 일본은 일반기계부품, 화학제품, 제1차금속 등을 중심으로 국내 생산 증가로 수입이 증가했다. 중동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수입단가 상승 및 석유화학제품 수출증대에 의한 원자재 수요 증가로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했다. 

/김정아 기자(prmo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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