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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를 열어갈 창조 공간 ‘Dream factory 융합실습지원센터’ 개관

입력 : 2019.01.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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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융합형 실습공간 활용으로 인재 양성 및 제조업 활성화 기대


4차 산업혁명을 대신할 수 있는 키워드는 혁신이다.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혁신의 바람은 각 산업 분야에 거세게 불고 있다.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는 제조업 혁신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Dream factory 융합실습지원센터’는 혁신의 중심이자 시작이다. 전에 없던 창조 공간으로 탄생한 융합실습지원센터가 개관식을 통해 힘찬 포문을 열었다.


융합실습지원센터, 새로운 50년 역사를 시작하다


지난 12월 4일,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는 변화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폴리텍형 러닝팩토리(Learning-factory)인 ‘Dream factory 융합실습지원센터(이하 융합센터)’ 개관식이 이날 열렸다. 융합실습지원센터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변해가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가기 위해 만들어졌다. ‘자율’, ‘창의’, ‘혁신’ 세 키워드를 앞세운 융합센터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향후 혁신적인 과제 수행에 전념할 계획이다.
 

빈으로 참석한 국회의원, 기업 관계자, 학교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에 참여하고 있다.

 

개관식 당일,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 1기술관에 조성된 융합센터에는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학교 관계자, 기업 관계자, 지자체 의원 등으로 붐볐다. 참석자로는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국회의원 송영길 의원, 윤관석 의원, 이상돈 의원, 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장, 이강호 남동구청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희철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현대크루즈 이승우 회장, 이정희 한림병원이사장 등 각계 대표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 및 국민의례로 시작한 개관식은 식순에 따라 진행됐다. 환영사를 맡은 김월용 학장은 “기술과 땀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미래기술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 기쁘다. 향후 50년을 이끌어갈 4차 산업 주역이 이곳에서 탄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성훈 교육감과 윤관석 의원, 송영길 의원, 이상돈 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폴리텍대학은 지난 50년 역사의 정점을 찍고, 새로운 50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이 걸음이 전국 36개 폴리텍대학으로 뻗어가기를 바란다”라며, “이 공간이 본교 학생뿐 아니라 기업인, 초중고 학생이 어우러져 활용될 때 새로운 직업 교육의 역사가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선반 작업을 시연하는 학생을 바라보고 있다.

 

이석행 이사장의 연사처럼, 융합센터는 인천 시민 모두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실제 작업 현장과 흡사한 실습장에서 직업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기업 관계자에게는 학생 및 교수진과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실습 프로세스 구축


기존 단일 학과에서는 ‘FL(Factory Learning)’ 시스템을 활용했다. FL 시스템은 단일학과에서 과제를 수행하는 데 애로사항이 발생했을 때 산업 전문가를 초빙해 자문을 구하는 방식이다. 그러다 보니 단일학과 기술만을 보유한 학생들은 내용 이해나 해결책 적용 시에 어려움을 겪었다.


융합실습지원센터는 과거 단일학과 중심의 실습환경에서 벗어나 여러 학과가 동시에 활용하는 전체 공정 프로세스 기반 실습이 가능한 공간이다. 이 특징은 기존 실습장과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곳에서는 단일 학과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각과 학생이 모여서 조를 편성해 해결한다.


한 예로, 실습 시 산업디자인과 학생이 제품을 디자인하고, 기계시스템과 학생이 기계부품을 설계 및 가공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처럼 각 학과 학생은 전공 분야를 넘어 전체 실습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전반적인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안목을 넓힌다.

 

전체 공정 프로세스를 운용할 수 있는 융합실습지원센터 전경


또한, 이전에는 수업들을 때마다 강의실을 옮겨 다녔지만, 앞으로는 설계 디자인부터 3D 프린팅, 시제품 제작까지 융합센터에서 실습이 가능해지기에 동선의 편리함도 있다. 현재 인천캠퍼스 기계시스템과, 산업디자인과, 금형디자인과를 중심으로 12개 학과 모두가 실습장을 활용할 예정이며, 2019년 시범 운영 후 다른 캠퍼스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융합센터 내에는 작업 프로세스를 뒷받침하는 기계 및 시설이 완비됐다. 밀링 머신과 범용 선반을 비롯해 머시닝센터, CNC선반, 공장자동화 교육용 장비, 3D프린터 등의 장비가 공정 순서에 따라 위치해있다. 한편, 연 면적 약 792㎡ 규모로 조성된 융합센터는 개방형 카페 형식으로 운영되는 휴게공간인 ‘드림 스페이스’가 있다. 이밖에도 곳곳에 오픈형 소통 공간을 배치함으로써 실습 중간 다른 학과 학생과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해 학과 간 교류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재창 기자(prmo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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